MAFS 출연자 클린트 라이스, 295만~320만 달러에 태즈매니아 자택 매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 Married at First Sight 출연자이자 프로 골퍼·사업가인 클린트 라이스(Clint Rice)가 태즈매니아 로언세스턴(Riverside, Launceston)의 자택을 295만~320만 달러에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이 집은 18개월간 디자이너와 협업해 2024년에 완공된 맞춤형 주택으로, 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시설이 특징입니다.
라이스는 “정말 모든 것을 고려해 설계했고, 원하는 대로 완벽하게 완성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파트너 재키 버풋(Jacqui Burfoot)과 함께 퀸즐랜드로 이주할 예정입니다.
이 집은 5홀 퍼팅 그린, 실내 골프 시뮬레이터, 정규 규격 테니스 코트, 전용 헬스장, 대형 엔터테인먼트 바 등 스포츠와 여가를 즐기기 위한 시설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그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의외로 마스터 침실–드레스룸–엔스위트로 이어지는 ‘스위트 존’으로, “집에서 가장 평온한 공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택은 생활 공간(위층)과 엔터테인먼트 공간(아래층)을 분리한 구조로 설계됐으며, 반려견의 다리 문제를 고려해 계단 없이 층간 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도 눈길을 끕니다. 약 2000㎡ 규모의 배틀액스 블록에 위치해 사생활 보호와 접근성을 모두 갖췄습니다.
또한 유럽식 단열·습도 조절 기술인 Pro Clima 시스템이 적용돼 겨울에는 난방 없이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는 고효율 주택입니다. 헬스장은 필요 시 추가 침실 2개로 전환할 수 있어 가족 구성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라이스는 “가능하다면 이 집 전체를 트럭에 실어 퀸즐랜드로 옮기고 싶을 정도”라며 애착을 드러냈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집을 세 번은 지어봐야 완벽해진다고 하지만, 이 집은 처음부터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담아냈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며,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극대화한 맞춤형 주택이 어떻게 설계되고 완성되는지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특히 스포츠와 휴식, 실용성을 모두 갖춘 구조는 고급 주택 시장에서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출처 : qldkoreanlife - 부동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