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이동 업체, 지연·미지급 논란에 고객 불만 폭주
오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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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브리즈번의 한 주택 이동 전문 업체가 지연된 작업과 미지급 문제로 다수의 고객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집을 판매하거나 이동을 의뢰한 뒤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기다려야 했으며, 약속된 일정이 반복적으로 지연됐다고 호소했습니다.
한 고객은 임신 중 수술 회복 기간에 집을 판매했지만, 업체가 약속된 금액 3만9,500달러를 제때 지급하지 않아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장 정리 작업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추가 비용 1만3,000달러를 들여 다른 업체를 고용해야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고객은 12만3,000달러를 지불했음에도 심각한 누수와 손상이 있는 주택을 인도받아 거주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업체는 이러한 손상이 계약상 면책 조항에 해당한다며 책임을 부인했습니다.
일부 고객은 법적 조치를 취해야만 대금을 지급받았다고 말하며, 전체 과정이 “수년이 걸린 악몽 같은 경험”이었다고 토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가 주택 이동 산업의 규제와 감독 필요성을 다시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또한 소비자 보호 장치가 강화되지 않으면 유사한 피해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합니다.
[출처 : qldkoreanlife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