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빅토리아주, 모든 학교에서 휴대폰·스마트워치·이어버드 전면 금지

오즈코리아 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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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정부가 기존 공립학교에만 적용되던 기기 사용 금지 정책을 사립·가톨릭 학교까지 전면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7년 1월 28일부터 모든 학생은 수업 시간뿐 아니라 학교에 있는 동안 스마트폰·스마트워치·무선 이어버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정부는 모든 기기를 전원 끄고 가방 등에 보관하도록 의무화하며, 스마트워치 등 착용형 기기는 인터넷·녹음·알림 기능을 완전히 비활성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단, 건강·의료 목적으로 기기가 필요한 학생은 예외가 적용됩니다.


빅토리아주는 이미 2020년 공립학교에 휴대폰 금지 정책을 도입한 바 있으며, 독립 평가 결과 학생 집중력 향상, 휴식 시간 사회적 교류 증가, 휴대폰 관련 사건 감소 등의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성과를 근거로 “모든 학생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독립·가톨릭 교육기관들도 이번 조치를 지지하며, 학생 복지와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긍정적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지난해 연방정부가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접근 금지 법안을 도입한 흐름과도 맞물려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학생들의 디지털 의존도를 줄이고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디지털 사용 습관을 관리해야 지속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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