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호주우체국, 설 연맞이 첫 ‘디지털 우표(DigiStamp)’ 출시… 전통 우표와 블록체인 결합

오즈코리아 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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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우체국(Australia Post)이 설 연휴를 맞아 호주 최초의 ‘디지털 우표(DigiStamp)’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우표 수집 문화를 현대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 종이 우표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수집품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컬렉터블입니다. 


이번 설날 에디션은 말의 해(Year of the Horse)를 기념해 시드니 아티스트 크리시 라우(Chrissy Lau)가 디자인한 전통 우표와 함께 제공됩니다. 디지털 우표는 다음 달부터 구매 가능하며, 우표 뒷면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온라인에서 소장 가능한 디지털 토큰(가격 $15)이 활성화됩니다.


디지털 우표에는 세 가지 말 디자인이 포함됩니다.

  • Plum Blossom Fire Horse
  • Fire Lantern Horse
  • Longevity Knot Fire Horse


호주우체국은 DigiStamp가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수집 문화를 미래로 확장하는 상징적 변화”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우체국은 올해 중반부터 일반 우편요금을 $1.70 → $1.85로 인상하기 위해 ACCC 승인도 요청한 상태입니다.


이 소식을 전하며, 216년 역사를 가진 우체국이 디지털 시대에 맞춰 전통 우표 문화를 새롭게 재해석하는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수집가들에게는 새로운 형태의 ‘하이브리드 우표’가 또 하나의 즐거운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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