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새 여론조사, AI 확산 속 노동자 불안 증가 드러나

오즈코리아 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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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인해 노동자들의 불안감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방정부와 NSW 주정부가 AI 규제 법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노동자들은 감시 강화와 일자리 변화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9%는 직장에서 AI에 의해 모니터링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24%는 AI가 근무 스케줄을 짜고 있다고 했으며, 38%는 AI의 위험이 이점보다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69%는 더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답해, 정부의 규제 움직임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NSW에서는 이미 하원에서 통과된 새 법안에 따라, 노조가 기업의 AI 소프트웨어 접근을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기업들은 이 조치가 노조에 과도한 ‘감시 권한’을 주어 직원들의 개인 정보가 노출될 위험이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기업계는 이러한 규제가 투자 위축과 주요 인프라·주택 프로젝트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반면 정부는 AI 도입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지만, 동시에 일자리 변화와 재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연방정부는 AI 전략의 1단계를 발표했지만,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른 만큼 지속적인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AI로 이익을 얻는 기업에 ‘AI 세금’을 부과해 재교육 비용을 충당하는 방안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며, AI가 가져올 변화는 피할 수 없지만 그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권리와 안전이 충분히 보호되어야 한다고 느낍니다. 기술 발전과 인간의 존엄이 균형을 이루는 방향으로 정책이 마련되길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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