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이야기

아담스콧 임팩트

오즈코리아 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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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주 주제는 임팩트 입니다. 공이 잘 맞을 때 느낌을 알고 계실 겁니다. 짝 달라붙는 느낌이라고 설명할 수 있고, 공이 페이스 중간에 꽉 차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설명이라도 다 맞겠죠. 그런데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냥 중앙에 맞는 느낌이 아니라 바로 ‘강한 임팩트’ 입니다.


강한 임팩트를 설명하기 위해서 오늘은 두 장의 사진을 함께 보겠습니다.


지난주 사진에서 클럽 샤프트의 휘어짐을 볼 수 있습니다. 즉 두 손이 오른쪽 무릎 앞에 도착할 때 즈음 클럽 헤드가 던져지고 있다는 말이죠. 여기서 우리가 눈 여겨 봐야 할 점은 뭘까요?


탄탄한 왼쪽 다리입니다. 그리고 이 다리를 기반으로 해서 두 팔이 해야 할 일이 있는 거죠. 바로 던져진 클럽 헤드가 공으로 잘 도착하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일까요?


임팩트 직전의 사진에서 두 손의 위치를 잘 기억하시고 임팩트 사진을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른쪽 팔은 굽혀진 채로 공을 맞춥니다. 두 손은 오른쪽 무릎 위에서 클럽을 던지고 왼쪽 무릎을 지나치기 전에 클럽 헤드가 공을 맞춥니다. 강한 임팩트의 중요한 부분이 이것입니다. 


공을 힘껏 치겠다는 마음에 임팩트 순간에 두 팔을 강제로 더 빨리 움직이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생깁니다. 임팩트가 되기 이전에 이미 힘을 다 사용해야 하고, 임팩트가 될 때는 오히려 두 손의 움직임이 침착해야 하는 시점이죠. 


클럽을 움직이는 것은 ‘나’ 입니다. 그리고 공과 부딪히는 것은 클럽 헤드입니다. 공과 강한 충돌을 만들어야 공이 멀리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글 : 티칭 프로 원성욱(0402 598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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