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랑할까요?
오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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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05:50

죽음도 건너오신 이와 사랑하세요
행여 당신이 무덤 앞에 서더라도
그분은 이미 그곳을 지나오셨으니까요
눈물을 아는 이와 사랑하세요
‘마리아야’ 한 마디로
어둠을 걷어 내시는 분이니까요
끝까지 기다리는 이와 사랑하세요
사흘이 지나도록 포기하지 않으시고
첫 새벽빛에 다시 오시는 분이니까요
온 맘을 다 주는 이와 사랑하세요
죽음보다 강하게, 무덤보다 넓게
당신을 사랑하시는 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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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이기신 그날,
만남을 너무나 소중히 여기시는 주께서
당신을 완전히 새로운 미래로 초청하십니다.
부활절은 그래서,
주님의 날이고,
우리의 날이며,
당신의 날입니다.
이제, 우리 다시 사랑합시다!
주님처럼,
마치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았던 것처럼...
〈골드코스트한인교회협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