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영문 운전면허증 편하게 받자
해외에서도 영문 운전면허증 편하게 받자
allminwon.com - 배달의 민원에서 편리하고 신속한 원스톱 서비스 실시
전 세계 민원 서류 대행 서비스를 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주) ‘배달의민원’ 에서는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 보다 손쉽고 빠르게 영문 운전면허증을 받을 수 있는 발급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해외 여행 중이나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 그동안 국제운전면허증이나 기존 운전면허증을 갱신 및 재발급 받기 위해서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만 가능했다. 예컨대 시간과 비용을 들여 본인이 직접 귀국하여 발급 신청을 하거나 대리인을 통할 경우 위임장부터 여권 사본 등 많은 서류를 준비해서 각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했다.
얼마전 호주에서 온 김모씨는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전이라 재발급 받기 위해 한국으로 귀국했다가 국내는 물론 해외 현지에서도 빠르고 신속하게 발급 및 갱신 서비스가 가능한 대행 업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영문 운전면허증 재발급은 물론 앞으로 해외에서 번거로움 없이 운전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렇듯 ‘배달의민원’ 대행서비스를 이용하면 신규 영문 운전면허증 역시 해외 어디든 쉽고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클릭 한 번, 전화 한 통으로 편하게 배송까지 받아 볼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로 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영문 운전면허증으로 운전할 수 있는 나라는 영국과 캐나다, 호주, 괌, 싱가포르 등 총 54개국으로(’21. 8월 기준), 현재 한국 정부는 영문운전면허증으로 운전이 가능한 국가 범위를 점차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한다. 또한 해외 현지에서 신분증의 역할이 되지 않아 반드시 여권과 함께 소지해야 하는 점과 각 국가마다 사용 기간이나 요건이 상이하기 때문에 출국 전 꼭 숙지를 해야 한다.
한국통합민원센터(주) ‘배달의민원’에서는 국내는 물론 국내-해외, 해외-해외, 해외-국내에 필요한 각국의 해외 민원서류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클릭 한 번으로 간단하게 신청부터 해외 배송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문 운전면허증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요구되는 전 세계 해외 민원서류도 원스톱으로 발급 대행해주고 있다.
한편, 전 세계 15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 민원서류 발급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올해 2022년, 미국 시카고에 지사(www.quikquik.us)를 설립하였다. 현재 중국, 베트남, 캐나다 등 지사 설립을 확대 추진하는 등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아가고 있으며, 2024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