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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민원센터, 복잡하고 까다로운 비자신청, ‘더비자’에서 원스톱으로 간편하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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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O2O민원행정 플랫폼 기업인 한국통합민원센터㈜가 복잡하고 까다로운 비자신청을 보다 손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 ‘더비자(The VISA)’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현재,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인도, 캄보디아 등 국가를 대상으로 비자 발급 대행 서비스를 진행중에 있으며, 계속해서 대상 국가를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비자는, 이민, 유학, 취업, 사업 등으로 한국에서 해외로 이동하는 경우, 또는 해외에서 해외로 이동하는 경우 필요한 준비물 중 하나이다. 하지만, 비자발급은 해당 국가 방문 목적에 따라 방법이 상이할 뿐 아니라 종류도 다양하고, 신청 시 기입해야 할 내용이 매우 많아 일반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또한 정보 부족으로 인한 서류미비, 오기, 누락 등 반려될 가능성도 매우 높은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복잡하고 까다로운 비자발급을 비 대면으로 간단히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 ‘더비자(The VISA)’는 홈페이지(www.thevisa.world)에 접속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비자 신청부터 기타 필요한 각종 서류들에 대한 발급, 번역, 공증촉탁대행, 외교부 확인 및 대사관인증의 절차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통합민원센터 비자팀 양동국 이사는 “국가별 비자발급 기준이 다르고 종류도 워낙 다양하여개인이 직접 알아보고 신청하기에는 많이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며, “급히 처리해야 하는 상황인 경우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라고 밝혔다.


한국통합민원센터㈜ ‘배달의민원’은 국가별 비자 발급 서비스뿐 아니라, 국내외 각종 민원행정 서비스를 비 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전세계 민원서류의 발급부터 번역, 공증촉탁대행,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 등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민원행정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국통합민원센터는 현재 홍콩, 베트남, 캐나다 등 해외 지사 설립을 확대 추진하는 등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아가고 있으며, 2024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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