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 5월 말까지 대중교통 무료…6월부터 요금 50% 인하
오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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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전

빅토리아주 정부가 5월 말까지 트램·기차·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최근 생활비 부담이 커진 주민들의 요구가 반영된 조치로, 많은 시민들이 환영의 뜻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신타 앨런 주총리는 6월 1일부터 요금이 다시 부과되지만 연말까지 50% 인하된 상태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하루 종일 주 전역을 이동하는 데 드는 비용은 기존 11.40달러에서 5.70달러로 절반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정부는 이번 정책이 연료 소비를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해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키(Myki) 정기권 이용자에게는 요금 인하에 따른 환급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타스마니아주 역시 비슷한 정책을 시행하며 대중교통 요금 부담을 낮추는 흐름에 동참했습니다. 빅토리아주는 특히 통근자 기준 연말까지 약 850달러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단기적으로는 시민들의 경제적 압박을 완화하는 긍정적 정책이라고 평가합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대중교통 재정 구조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출처 : qldkoreanlife - 경제]






